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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놈.. ^^ 흥~~ 하고 화장지.. 갖다 대면.. 알아서 코 푼다.. ^^ 2008. 4. 8.
pbm-v220w 모니터 이상 pbm-v220w 모니텅 이상... 2008. 1. 25.
등갈비 구이와 바베큐소스 http://www.imbc.com/broad/radio/fm/womenera/cook/ 재료 : 등갈비(3개) 1kg - 통후추10알, 계피 5cm로 1개 월계수잎2장 넣고 1시간 삶는다. (마지막에 맥주1캔 넣어도 좋아요 ) 소스 : 다진마늘1큰술과 다진양파 3큰술을 팬에 볶다가 바베큐 소스 1컵을 넣고 켓찹3큰술과 흑설탕2큰술 고추씨기름 1/2큰술을 넣고 한 번 만 끓인 후 불을 끈다. 1. 등갈비는 찬물에 2시간 정도 담가 핏물을 제거한다. (냄새가 나지 않는 답니다) 2. 냄비에 물을 넉넉히 준비하여 위의 재료를 넣고 1시간 삶아낸다. 3. 삶아낸 등갈비에 소스를 발라 오븐에 굽거나 후라이팬에 구워낸다. * 맥주는 마지막 20분전에 넣어 주세요 재료 : 새우(대하)20마리 - 약200g 양파1개.. 2007. 11. 2.
닭갈비구이, 닭고기잣소스무침 http://www.imbc.com/broad/radio/fm/womenera/cook/ 닭갈비구이, 닭고기잣소스무침 재료 : 닭넓적다리(정육) 450g, 떡볶이떡 300g, 고구마 2~3개 양념장 : 고추장 3큰술, 고춧가루 2큰술. 청주 1큰술, 다진마늘 1큰술, 다진파 2큰술, 설탕1/2큰술, 깨소금 1큰술, 참기름 1큰술, 생강 1/2작은술, 물엿 2큰술, 조미술 2큰술, 간장 2큰술 1. 닭넓적다리 - 한입크기로 잘라 양념장에 재워둔다.(30분 가량 재우면 맛있다) 2. 고구마 를 1cm두께로 썰어 익혀둔다. 3. 떡볶이떡은 끓는 물에 데쳐낸다. 4. 팬에 기름을 두르고 양념된 닭고기를 익혀 낸다. 익혀낸 고구마와 떡과 버무려 먹는다. 재료 : 닭(안심 또는 가슴살) 350g-김오른 찜통에서 2.. 2007. 11. 2.
견인당할뻔 했다. 아들놈 돌사진 찍으로 스튜디오 앞 유료주차장에 주차를 했는데. 자리가 비좁아서인지.. 다들 사선으로 주차가 되어 있어. 저도 사선으로 주차했습니다... 1시간정도 있다가. 경보기가 계속 울어댑니다.. 어떤 양카가 지나가는가 보다 하고 무시했는데.. 주차아줌마가 오더니 차 가져간다고 소리 치네요.. 그래서... 내려가보니.. 닝기리....... 제차 뒷쪽을 들고 있습니다...... 순간...... 욱! 아자씨..... 이차는 사륜인데 왜 이걸로 드냐고.. 그리고 왜 뒷쪽을 드냐고.. 견인아저씨 별 신경안쓰고 차 내리고 그냥 갑니다.... 닝기리...... 창문앞에 파란색 종이며.. 보도블럭 앞에... 견인딱지 붙어있고.. 어찌나 열받던지.. 시청 교통뭐시기에 전화해봤는데. 전화 하는 내가 바보지........ 2007. 11. 2.
무난하다, 문안하다. 무난하다 [형용사] 1 별로 어려움이 없다. 예심을 무난하게 통과하다 목표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전망된다. 2 이렇다 할 단점이나 흠잡을 만한 것이 없다. 무난한 연주 무난한 빛깔의 한복 무난한 차림새 그 옷에는 이 모자가 무난하게 어울린다. 3 성격 따위가 까다롭지 않고 무던하다. 그는 성격이 무난해서 친구가 많다. 워낙 무난한 사람이라 웬만한 일에는 화를 내지 않는다. 무난히 [부사] 1 ⇒무난하다. 목표를 무난히 달성하다 무난히 결승에 오르다 문제를 무난히 해결하다 형은 성적이 좋아서 무난히 대학에 합격했다. 2 ⇒무난하다. 난해한 작품을 무난히 연주해 내다. 3 ⇒무난하다. 문안하다 〔무ː난--〕 [동사]『…에게』⇒문안. 아버지께 문안하다 왕에게 문안하다 할아버지를 찾아오는 하암리의 문중 사람들은.. 2007. 10. 23.
더 낫다? 낳다? 났다? 1. 표준국어대사전의 뜻풀이 비교 낫다01 나아, 나으니, 낫는〕「동」병이나 상처 따위가 고쳐져 본래대로 되다. ¶병이 씻은 듯이 나았다./감기가 낫는 것 같더니 다시 심해졌다./간염은 잘 낫지 않는 병이다./그는 병이 다 나았다고 했지만 조금 핼쑥해 보였다. 낫다02 나아, 나으니〕「형」【...보다】보다 더 좋거나 앞서 있다. ¶서민들 살기에는 아무래도 겨울보다 여름이 낫다./형보다 동생이 인물이 낫다./그는 전에 다니던 회사보다 대우가 더 나은 회사로 옮겼다./집안 살림이 전보다는 낫지만 풍족하지는 못하다./둘 가운데 이것이 더 나아 보인다. 낳다01 동」【…을】 「1」배 속의 아이, 새끼, 알을 몸 밖으로 내놓다. ¶아이를 낳다/새끼를 낳다/자식을 낳아 기르다/닭이 알을 낳다/우리 집 소가 오늘 아.. 2007. 10. 19.
아버지 아버지란 기분이 좋을 때 헛기침을 하고 겁이 날 때 너털웃음을 웃는 사람이다. 아버지란 자기가 기대한 만큼 아들딸의 학교성적이 좋지 않을 때 겉으로는 "괜찮아, 괜찮아"하지만 속으로는 몹시 화가 나는 사람이다. 아버지의 마음은 먹칠을 한 유리로 되어 있다. 그래서 잘 깨지기도 하지만 속은 잘 보이지 않는다. 아버지란 울 장소가 없기에 슬픈 사람이다. 아버지가 아침 식탁에서 성급하게 일어나서 나가는 장소(그곳을 직장이라고 한다)는 즐거운 일만 기다리고 있는 것은 아니다. 아버지는 머리가 셋 달린 용과 싸우러 나간다. 그것은 피로와 끝없는 일과 직장 상사에게서 받는 스트레스다. 아버지란 "내가 아버지 노릇을 제대로 하고 있나. 내가 정말 아버지다운가"하는 자책을 날마다 하는 사람이다. 아버지란 자식을 결혼시.. 2007. 9. 27.
토종꿀 판매합니다.. ^^ 2007. 8. 27.
화려한 휴가 임을 위한 행진곡 임을 위한 행진곡은 원래 5.18당시 시민군이었던 윤상원씨(영화에서 김상경 역할의 실제인물)의 사망후 이뤄진 영혼결혼식때 백기완 선생님이 바친 시 '묏비나리'가 원작으로, 이후 이 시에서 발췌한 가사에 곡을 붙여 80~90년대 대학가와 집회현장에서 널리 불리게 된 곡입니다. 대학댕길때 많이 불렀던 노래입니다... 영화 끝난후 여유있게 듣고 싶었지만... 분위기가 받쳐주질 않는군요.. ^^ 지금에 와서야 색깔이 많이 퇴색되어 바랬지만.... 명분있는 싸움에 열심을 다해 후회는 않습니다... 비내리는 동아리방에 모여서... 소주 일잔 하면서 불렀던.. 장마비 처럼... 이란 노래가 생각납니다.. ^^ [ 장마비처럼 ] 잠에서 깨어나 놀란 가슴에 문득 창을 보니 이슬이 맺혔네 그 모습 내 가.. 2007. 8.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