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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47

디젤크린, 발보린 최근에 넣어준 제품 엔진 트리트먼트 랑 클리어디젤 수분제거제 체감상 느낀건 아주 좋음.. 15만 키로가 넘다 보니 점점 힘이 딸린다는 느낌을 받아서 이참에 넣어봄 2013. 5. 1.
등갈비 구이와 바베큐소스 http://www.imbc.com/broad/radio/fm/womenera/cook/ 재료 : 등갈비(3개) 1kg - 통후추10알, 계피 5cm로 1개 월계수잎2장 넣고 1시간 삶는다. (마지막에 맥주1캔 넣어도 좋아요 ) 소스 : 다진마늘1큰술과 다진양파 3큰술을 팬에 볶다가 바베큐 소스 1컵을 넣고 켓찹3큰술과 흑설탕2큰술 고추씨기름 1/2큰술을 넣고 한 번 만 끓인 후 불을 끈다. 1. 등갈비는 찬물에 2시간 정도 담가 핏물을 제거한다. (냄새가 나지 않는 답니다) 2. 냄비에 물을 넉넉히 준비하여 위의 재료를 넣고 1시간 삶아낸다. 3. 삶아낸 등갈비에 소스를 발라 오븐에 굽거나 후라이팬에 구워낸다. * 맥주는 마지막 20분전에 넣어 주세요 재료 : 새우(대하)20마리 - 약200g 양파1개.. 2007. 11. 2.
닭갈비구이, 닭고기잣소스무침 http://www.imbc.com/broad/radio/fm/womenera/cook/ 닭갈비구이, 닭고기잣소스무침 재료 : 닭넓적다리(정육) 450g, 떡볶이떡 300g, 고구마 2~3개 양념장 : 고추장 3큰술, 고춧가루 2큰술. 청주 1큰술, 다진마늘 1큰술, 다진파 2큰술, 설탕1/2큰술, 깨소금 1큰술, 참기름 1큰술, 생강 1/2작은술, 물엿 2큰술, 조미술 2큰술, 간장 2큰술 1. 닭넓적다리 - 한입크기로 잘라 양념장에 재워둔다.(30분 가량 재우면 맛있다) 2. 고구마 를 1cm두께로 썰어 익혀둔다. 3. 떡볶이떡은 끓는 물에 데쳐낸다. 4. 팬에 기름을 두르고 양념된 닭고기를 익혀 낸다. 익혀낸 고구마와 떡과 버무려 먹는다. 재료 : 닭(안심 또는 가슴살) 350g-김오른 찜통에서 2.. 2007. 11. 2.
무난하다, 문안하다. 무난하다 [형용사] 1 별로 어려움이 없다. 예심을 무난하게 통과하다 목표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전망된다. 2 이렇다 할 단점이나 흠잡을 만한 것이 없다. 무난한 연주 무난한 빛깔의 한복 무난한 차림새 그 옷에는 이 모자가 무난하게 어울린다. 3 성격 따위가 까다롭지 않고 무던하다. 그는 성격이 무난해서 친구가 많다. 워낙 무난한 사람이라 웬만한 일에는 화를 내지 않는다. 무난히 [부사] 1 ⇒무난하다. 목표를 무난히 달성하다 무난히 결승에 오르다 문제를 무난히 해결하다 형은 성적이 좋아서 무난히 대학에 합격했다. 2 ⇒무난하다. 난해한 작품을 무난히 연주해 내다. 3 ⇒무난하다. 문안하다 〔무ː난--〕 [동사]『…에게』⇒문안. 아버지께 문안하다 왕에게 문안하다 할아버지를 찾아오는 하암리의 문중 사람들은.. 2007. 10. 23.
더 낫다? 낳다? 났다? 1. 표준국어대사전의 뜻풀이 비교 낫다01 나아, 나으니, 낫는〕「동」병이나 상처 따위가 고쳐져 본래대로 되다. ¶병이 씻은 듯이 나았다./감기가 낫는 것 같더니 다시 심해졌다./간염은 잘 낫지 않는 병이다./그는 병이 다 나았다고 했지만 조금 핼쑥해 보였다. 낫다02 나아, 나으니〕「형」【...보다】보다 더 좋거나 앞서 있다. ¶서민들 살기에는 아무래도 겨울보다 여름이 낫다./형보다 동생이 인물이 낫다./그는 전에 다니던 회사보다 대우가 더 나은 회사로 옮겼다./집안 살림이 전보다는 낫지만 풍족하지는 못하다./둘 가운데 이것이 더 나아 보인다. 낳다01 동」【…을】 「1」배 속의 아이, 새끼, 알을 몸 밖으로 내놓다. ¶아이를 낳다/새끼를 낳다/자식을 낳아 기르다/닭이 알을 낳다/우리 집 소가 오늘 아.. 2007. 10. 19.
여보(如寶)와 당신(當身) 여보(如寶)와 당신(當身) ♤ 여보(如寶)와 당신(當身) ♤ 여보(如寶)는 같을 如(여)자와 보배 보(寶)이며 보배와 같이 소중하고 귀중한 사람이라는 의미랍니다. 그리고 그것은 남자가 여자를 부를 때 하는 말이며 여자가 남자를 보고 부를 때는 그렇게 하지 않는답니다. 남자를 보배 같다고 한다면 이상하지않겠느냐고..... 그리고 당신(當身)이라는 말은 마땅할 당(當)자와 몸 신(身)자. 따로 떨어져 있는 것 같지만 바로 내 몸과 같다는 의미가 ' 당신'이란 의미이며 여자가 남자를 부를때 하는 말이랍니다 당신이 나의 삶의 전부이기 때문입니다. 세월이 흘러 ..지금은 "여보" "당신"이 뒤죽박죽이 되었고 보배와 같이 생각하지도 않고 내 몸처럼 생각지도 않으면서 "여보"와 "당신"을 높이려고 하는 소린지 낮추려.. 2007. 2. 27.
새로 생긴 키워드 통계 결과... 1위... 발정난 아줌마 1위 발정난 아줌마... 내가봐도.. 기가 찬다.. 32개네.. 푸하하.. 뭐 덕분에.. 방문객 수가 늘었지만.. 별로 고맙다.... 헉~ 그림이 안올라가....... 그림이 올라가면 그때 첨부~ 2006. 12. 7.
업그레이드 되면서.. 신기한거 발견.. 메인 페이지에서만 확인했는데. 마우스를 위에 올리면 위에 툴바가 생긴다.. 랜덤 블로그며, 티스토리 홈이며 처음에 툴바가 생겨서.. 뭐여.. 또.. 악성 플그림인가 했는데.. 아니네.. 티스토리가..점점 바뀐다..... 적응할려면 힘들겠다... ㅡㅡ? 헐.. 티스토리 공지에 나와있는 내용이었다...... 글목록은 다운그레이드 해주던가.. 아님.. 방법을 가르쳐 주던가.. 2006. 12. 7.
업그레이드 되면서 불편한점... 1. 글목록에 전체로 안나오고 10개씩 나온다. 밑에 페이지 표시가 되면서. 나는 불편한데... 전처럼 목록 전체가 나오는게 편한데. 2. 음악 재생할때 제목에 공백에 + 가 추가가 되었다. 그래서 제목 읽을때.. 난독증이 생긴다.. 잠깐동안의 변화를 느끼면서.. 앞으로 겪어야 될 문제지만. 불편한점에 대해서 하나씩 추가를 하겠다. 2006. 12. 7.
어 티스토리가 바뀌었따... 내가 잘못들어왔나 했다........ 신기하게 바뀌었네... 플러그인도... 그다지.. 불편한것도 없었는데... - 스킨은 불편해... 좋아~~ 가는거야.. ^^ 2006. 12.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