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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 냥이 막둥이 나태고양이.. 남원에 있을때.. 방안에서 키웠는데.. 결혼하면서... 산청 처갓집에 있다.. 언제나 엎어져 있다.. 남원에 있을때.. 위세가 등등했는데. 지금은 장닭한테 자리를 내줬다... 2006. 4. 19.
페이퍼 식스님의 마파두부 요리 Paper 6님의 블로그에 마파두부 요리가있어서 퍼왔다. 그냥 가져올까 하다가.. 실례가 될것 같아서.. 허락을 받고... 감사합니다... 재료 : 다진 돼지고기 200g, 토마토 1개, 두부 11/2모, 다진 대파 1대분, 다진 생강 1쪽분, 다진 마늘 2쪽분, 붉은 고추 3개, 두반장 1큰술, 블랙빈 소스 1큰술, 물 1컵, 간장 2큰술, 청주 1큰술, 굴소스 1큰술, 물녹말(녹말 2큰술+물 2큰술), 식용유 2큰술, 참기름 1큰술 1. 토마토는 꼭지를 떼고 큼직하게 써세요. 두부는 물기를 빼고 2~3cm 크기로 네모지게 썰고요. 2. 커다란 중국 냄비에 식용유를 두르고 다진 파, 마늘, 생강을 넣어 볶아 향이 나면 잘게 썬 붉은 고추, 두반장, 블랙빈 소스를 넣고 볶다가 다진 고기를 넣고 풀어가면서.. 2006. 4. 18.
뚱! 소리 + 뚱 2세 깜순 비글...비굴? 처갓집에 있다. 2006. 4. 18.
매일 아침 할 일이 있어 설레는 마음으로 일어나는 사람 “나는 날마다 회사를 출근할 때 소풍가는 기분으로 나갑니다. 일하러 나가는 것이 아니라. 소풍가는 날처럼 즐거운 마음과 희망을 갖고 오늘 할일을 그려봅니다.” 정주영 회장의 말입니다. 그러자 한 기자가 “그렇다면 회장님, 즐거운 일이 아니라 골치 아픈 일이 잔뜩 생겼을 때에도 소풍가듯이 즐거운 마음을 갖고 나갈 수 있는 겁니까?” 하고 물었습니다. 정회장의 답이 일품입니다. “나는 골치 아프고 힘든 일이 마주 닥쳐있을 때는 그 일이 해결되었을 때의 기쁨을 생각하면서 회사에 출근합니다” 15년 전에 군대에서 힘들게 생활할 때였습니다. 당시 평화방송 라디오 프로그램을 자주 들었는데 강귀석(?) 신부님께서 “매일 아침 일어날 때 오늘 할일이 있어서 기쁜 마음으로 일어나는 사람은 행복하고 성취가능성이 높다”는 .. 2006. 4. 17.
아줌마 주차 솜씨 지난 주말에 하동 최참판댁에 가서 봤던 아줌마 주차솜씨 남 배려할줄 모르는 혹시 울 윗집에 살려나.. 2006. 4. 17.
우리집 윗층에는 킹콩이 산다. 바로 윗집에.. 킹콩이 사나보다 7시부터 시작해서... 새벽 2시 넘어서 까지.. 쿵~ 쿵~ 쿵~ 하면서 걷네 그러려니 하고 참고 넘어갈려는데.. 계속 쿵쿵쿵 대니... 이러다 노이로제 걸리겠다.. 이담에 애들키우면.. 우리도 쿵쿵 댈꺼다 하며 별 말 없던 집사람도... 이젠 뭐라 한다.... 울집에서 별 말없어서.. 더 하는것 같은 느낌이 든다... 어떻게 걷길래 .. 쿵쿵쿵 하는지... 좀 더 지켜보고... 귀댁에.. 킹콩이 삽니까...라고 편지좀 써야 겠다.. 2006. 4. 17.
사랑니...누룽지 사랑니를 뺐다... 그것도.. 위, 아래로 2개씩이나.. 아퍼 죽겠다... 밥도 못먹고.. 낑낑대니.. 집사람이... 보기가 안쓰러웠는지.. 누룽지를 해줬다.. 이 황송함이란... 얼른 나아야지.... 2006. 4. 14.
솟대 만들기 솟대는 풍년을 기원한다는 뜻 나무는 쪽동백나무와 오죽이라고 한다. 나무는 굉장히 가볍고, 단단했다. 꼭 만들고 싶은거... 만들어서... 여기저기 나눠 줘야지.. 관련사진이 없어서.. 퍼왔다. 출처 : http://blog.naver.com/minkme/120019610867 2006. 4. 14.
테터툴즈가 느려진건가... 갑자기 느려진 기분이네.. 원인을 알아야.. 조치가 될려나... ㅡㅡ;; 2006. 4. 12.
테터툴즈의 시작이다. 테터툴즈의 시작이다. 블로그의 시작.. 이젠 블로거인가... 2006. 3.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