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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150

즐겨찾기 관리툴 ~ AM-Dead Link 즐겨찾기 관리 툴입니다.. 즐겨찾기를 해놓아도.. 안쓰다 보면 링크가 죽은경우도 있고. 링크가 바뀐경우도 있습니다. 알아서 해줍니다.. 영문, 한글 다 됩니다. 2006. 11. 27.
나도 워크3을 잘하고 싶다... ㅡㅡ? 지금껏 게임을 해왔지만.. 그다지 게임에 흥미를 느껴본게 별로 없었다. 하다가 중간에 실증나서 안하고... 워크래프트는 1부터 쭉 해왔지만... 날 새면서.. 해봤던 게임 같은데... 그때 샀던 워크 1이 어디 갔는지도 모르겠네. 요즘 마트 가보면.. 쥬얼씨디로 같이 묶어서 팔드만.. 그때는 돈좀 줬는데.. 그외 게임은 뭐 어둠의 경로를 통해서.. 워크3 도 어둠의 경로를 통해서... 해왔었는데... 어느순간 한계에 부딪혔다. 업데이트가 안되고... 배틀넷도 안되고... 옥션에서 오리지날 + 확장판을 착한가격에 팔길래.. 냅따 질렀다.. 업데이트도 되고.. 배틀넷이 되니.. 좋구만.... 가격이 좀 괜찮다면.. 정품사용할만 하네..... 가격이 문제지.... 문제는... 컴(하수)와 붙는데도.. 맨날 지.. 2006. 11. 4.
Free Hug~~ 무료로 안아 드려요 [음악 : Sickpuppies - All The Same(http://www.sickpuppies.net)] 간만에 가슴 뭉클한 동영상을 봤습니다.... 우리 주위부터 시작해야겠습니다.싼타럽 남부권 회원님들 반갑습니다.. ^^많이들 다녀가시네요.. ^^ [관련 NEWS] “포옹해 드립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포옹 캠페인 동영상’을 제작한 20대 청년이 인터넷 깜짝 스타로 급부상하고 있다고 최근 시드니 모닝헤럴드 등 호주 언론이 보도했다. ‘포옹 전도사’를 자처하고 나선 후만 맨이라는 이름의 20대 청년이 화제의 주인공. 맨은 호주 시드니 피트 스트리트 몰 거리에서 포옹 캠페인을 벌이는 장면을 동영상으로 제작, 인터넷 동영상 공유 사이트에 올렸다. 맨의 ‘포옹 캠페인’ 동영상은 삽시간에 입소.. 2006. 10. 21.
야심만만 명언 [강호동한마디] 세상의 모든 물은 위에서 아래로 흐르죠! 하지만 단 하나 아래에서 위로 흐르는 물이 있는데요, 그것은 바로 가슴에서 생겨 눈으로 흘러 나오는 “눈물” 입니다. 그러나 겉보기엔 같은 눈물이라도 교감신경의 흥분 정도에 따라 화나고 분할 때 흘리는 눈물이 기쁠 때 흘리는 눈물보다 나트륨 함량이 많아 더 짜대요. 올해는 여러분 모두 짜지 않은 싱거운 눈물만 많이 흘리기를 바랍니다. [박수홍한마디] “여자의 애교는 어떤 것도 녹일 수 있지만 식어버린 남자의 마음은 녹이지 못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가 무언가에 싫증을 내는 것은 만족을 못하기 때문이라는데요, 그녀를 사랑한다면 너무 기대하거나 비교하지 마세요. 보이는 그대로의 그녀를 받아들이고, 늘 맨 처음 그녀를 만났던 순간의 설렘을 떠올리세요.. 2006. 10. 16.
이렇게 맛없는 라면은 처음먹어봤다. 뭐 개인차이야 있겠지만. 30년 가까이 라면을 먹어봤지만 이렇게 맛없는 라면은 처음 먹어봤다. 깊고 구수한 맛을 내기 위해 청춘을 바친 맛이 이정도면.. 청춘을 안 바쳤다면.. 일 내겠다. 장라면 처음 나왔을때도 그다지 맛없었는데. 혹시나 하는마음에. 고추장맛 장라면을 먹어봤다. 왠걸.. 이건 더 형편없네. 고추장 푼 물에.. 면 삶아서 먹는 맛이다. 뭐 내 돈내고 사먹은게 아닌것에 위안을 삼는다. 내 돈주고 사 먹으라면.... 생각도 하기 싫다. 야쿠르트에서 나온 팔도라면, 왕뚜껑은 맛있는데.. 이건 영... 2006. 10. 5.
술(酒) 좋아하십니까? 술 좋아하십니까? 전 그다지 좋아하지 않습니다.. 어쩌다 삼겹살 먹을때 소주 반병정도 마실까.. 술을 안 좋아하는 이유는... 뭐 집안내력도 있지만. 여기서 집안내력을 이야기 하자면.. 증조 할아버지는 동네에서 알아주시는 술고래였다고 하네요.. 할아버지께서는... 그게 싫어서 아버지께 "너는 술먹지 마라" 라는 이야기를 수도 없이 해서.. 할아버지 말씀이 저한테까지 내려옵니다. 작은아버지는 체질 개선을 하셔서 잘 드십니다.. 술을 마시고 나면 깨질듯한 두통때문에.. 그게 싫어서 안마십니다.. 사람들은 그럽니다... 술 잘먹게 생긴놈이 안마시고 뺀다고... 요즘은 술 안마신다 하면 별 말 안합니다.. 딱 한잔만 하고.. 술잔 치워 버리니.. 술 마실 맛 안난다고.. 술자리에 끼주지도 않네요... ㅡㅡ? 누.. 2006. 10. 5.
우편요금이 또 오른단다... 우편 요금 10월말부터 30원 인상 관련기사 190원일때가 어제같은데. 220원으로 올리더니.. 또 올린단다.. 30원씩이나 올리네.... 빠른우편 없애더니... 그 부족분을 채울려고 하나...우본 관계자는 “우편 사업 분야의 적자 폭이 커짐에 따라 일부 우편 요금의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 택배요금에서 채우시잖아요... 그럼... 이번에도... 220원짜리만 갖다 놓구서.. 30원짜리 붙여서 팔려고 할거다... 소진될때까지.. 성질나면 10원짜리로 25개 붙여볼까 보다.. 우리 군화기다리는 고무신들은 어떻게 하나... 택배요금도 제일 비싸게 받으면서.. 우편요금 올리면 써비스 질은 올라가나? 공공서비스 요금 올리면서 한다는 소리가. 서비스 질적향상을 위해서 올린다는... 개가 콧방귀나 끼고 갈.. 2006. 9. 29.
10000 Hit 기념 ^^ 드디어 10000 Hit 달성... 발정난 아줌마로 찾아주신 발정난 아줌마 팬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2006. 9. 29.
방문객을 늘려보자~ 프로젝트 뭐 별거 없습니다.. 발정난 아줌마나 H컵 만 써보세요.. 방문객 수가 엄청 늡니다.. 이노무 발정난 아줌마는 매일 보네. 푸헬~ 2006. 9. 25.
올해 처음 딴 송이버섯 산송이 입니다.. 흠.. 여름에 비가 많이 와서 송이가 많이 안났다 합니다.. 상품성이 좀 떨어진걸로 가져와서 저녁때 구워 먹었는데. 향이 아죽 죽음입니다. 이 냄새 때문에 송이 송이 하나 봅니다.. 그외 생김새 때문에.. ^^? 송이 철이 다가 오나봅니다.. 산에 올라가실때 입산금지라고 써 있는데는 돼도록이면 안들어가시는게 좋습니다.. 고약한 주인 만나면 피곤해집니다. BGH4 음악을 들었는데... 괜찮네요... 오디오가 돼는 애들이 자주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2006. 9.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