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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150

시간때우기용.. Zoo Keeper http://notico.tistory.com/attachment/cfile3.uf@27217C3A586E1AEB2E1457.swf 2007. 2. 8.
메리 시콜의 초상화 메리시콜의 초상화 출처 : EBS 지식채널 - e 2007. 2. 8.
노래방 노래 목차.. ^^ 태진 http://www.tjmedia.co.kr/2006_renew/asp/fun/music_search.asp 금영 http://www.kumyoung.com/kym/html/kym_02_search.asp 미리 외워가서...... 노래 부르는사람 쳐다 봐주자......... 노래부르는데.. 다들.. 책 붙잡고... 고개숙이고 있음.. 얼마나 뻘줌하냐.... 2007. 2. 7.
무주택자는 청약저축 가입해라~ 쏟아지는 '정책변수'로 청약통장 보유자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1~3월중에만 △청약가점제 정부안 확정 △분양원가 공개 확대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공영개발 확대 등의 대형변수가 예고돼 있다. 모두 '내집 마련' 전략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안들이다. 새해를 맞아 상황별 청약전략을 점검해 본다. 새로 바뀌는 청약환경의 최대 수혜자는 청약저축 가입자다. 일단 청약 가능한 물량이 풍부하다. 11ㆍ15대책에 따라 송파신도시를 비롯한 공공택지에서 4만3000가구가 추가 공급된다. 게다가 공영개발이 확대되면 청약저축 가입자 몫인 25.7평 이하 공공주택이 더욱 늘어나게 된다. 청약에 실패하더라도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다. 무주택기간과 납입횟수가 늘어날수록 당첨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느긋하게 알짜 .. 2007. 2. 7.
피곤하다.. 피곤한 하루였다........ 피곤하다.... 내일은 오늘 보더 더 낫기를..... 2007. 2. 6.
스팸메일의 본좌 김하나 잡히다.. 한메일쓸때....... 김하나 메일 하루에 4개씩 받아본적이 있는터라 메일 내용보다 김하나라는 인간이 궁금했습니다.... 어떻게 생겼는지 한번 봐야겠습니다... 뉴스에 나온다는데.. 쩝... 방금 검색해보니.. 남자랍니다....... 그런데.. 어찌 김하나 인줄 알고 잡았을까요.. 잡고보니 김하나였을까요.. 아래 관련뉴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07&no=50689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0213448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0701/h2007013018140521950.htm 2007. 1. 30.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스펜서 존슨 ① 치즈를 가진 자는 행복하다. ② ‘치즈’가 소중할수록 그것을 꼭 붙잡아라. ③ 변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 ④ 두려움을 없앤다면 성공의 길은 반드시 열린다. ⑤ 치즈냄새를 자주 맡아보면 치즈가 상해가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⑥ 새로운 방향으로 움직이는 것은 새 치즈를 찾는 데도 도움이 된다. ⑦ 두려움을 극복하고 움직이면 마음이 홀가분해진다. ⑧ 새로운 치즈를 마음속으로 그리면 치즈가 더 가까워진다. ⑨ 사라져버린 치즈에 대한 미련을 빨리 버릴수록 새 치즈를 빨리 찾을 수 있다. ⑩ 빈 창고에서 기다리는 것보다 미로 속에서 찾아다니는 것이 안전하다. ⑪ 과거의 사고방식은 우리를 치즈가 있는 곳으로 인도하지 않는다. ⑫ 새 치즈를 찾아 맛있게 먹을 수 있.. 2007. 1. 15.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6. 12. 31.
내글이 파란 블로그 스페이스에 낚였다. 내가 원하지도 않았는데. 파란 블로그 스페이스에 등록이 되었다. 이런 기분 나쁜일이 생기다니.. 잘나지도 않은 글이지만.. 내 글이 원치도 않는 파란에 등록이된것 자체가 기분이 나쁘다.. 잘 해결되나 싶었는데.. 썩소를 날려주마~~~~ 2006. 12. 27.
TTB 통계... 고맙습니다.. ^^ TTB 통계입니다.. ^^ 예빛그리움님 덕택에 알게된.. TTB 크리스마스 덕분인지.. 2건 발생했군요.. Win-Win 전략이라.. 손해는 안보는 장사.. ^^ 성공했습니다.. ^^ 누구신지 모르겠지만 고맙습니다.. ^^ 2006. 12.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