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150 6월 스크랩 The St. Philips Boy's Chors : Angel Voices 5월 스크랩 훔쳐온거 http://cafe.naver.com/sjce9/37 2006. 6. 4. Kiss * 아인슈타인 - 키스하는 사람의 시계는 안하는 사람의 시계보다 훨씬 빠르다. * 뉴튼(관성의 법칙) - 키스했던 사람은 계속 하려고 한다. * 도미노 현상 - 옆 자리의 사람이 키스하면 나도 하고 싶어진다. * 한국인 - 사촌이 키스를 하면 배가 아프다. * 공자님- 아침에 일어나 키스하면 저녁에 죽어도 좋다. * 도플러- 키스는 벼락처럼 다가와 안개처럼 사라진다. * 다윈 - 뽀뽀가 진화하면 키스가 된다. * 안중근- 하루라도 키스를 안하면 입안에 가시가 돋는다. * 이순신 장군 - 내가 키스한 사실을 우리 마누라에게 알리지 말라! 2006. 6. 1. 나만의 메일 이미지를 만들자.. 나만의 이메일 주소를 이미지로 만들어 준다. 이메일 수집기를 피하기 위한 방법이라 생각한다. 가보자~~~ 만들어본 이미지.... 이미지가 어울리지 못하는게 아쉽네... 2006. 5. 29. 다산 정약용과 강진 귀양 시절 제자 황상 다산 정약용과 강진 귀양 시절 제자 황상 "공부를 열심히 해서 훌륭한 사람이 되어야지" "하지만 선생님! 저는 머리도 나쁘고, 앞뒤가 꼭 막혔고, 분별력도 모자라 답답합니다. 저도 공부를 할 수 있을까요?" "그럼 할 수 있고말고. 항상 문제는 제가 민첩하다고 생각하고, 총명하다고 생각하는 데서 생긴단다. 한 번만 보면 척척 외우는 아이들은 그 뜻을 깊이 음미할 줄 모르니 금세 잊고 말지. 제목만 주면 글을 지어내는 사람들은 똑똑하다고는 할 수 있지만, 저도 모르게 경박하고 들뜨게 되는 것이 문제다. 한 마디만 던져주면 금세 말귀를 알아듣는 사람들은 곱씹지 않으므로 깊이가 없지. 너처럼 둔한 아이가 꾸준히 노력한다면 얼마나 대단하겠니? 둔한 끝으로 구멍을 뚫기는 힘들어도 일단 뚫고 나면 웬만해서는 막히지.. 2006. 5. 29. 이노무 테터툴즈.. 아~ 짜증나네. 도무지.. 내 의지대로 태그를 적용 안시켜주는 구나. 빨강 글씨를 썼으면 빨강 글씨를 보여줘야지... 왜 꺼믄 글씨를 보여주는 거야.. 내가 적응 해야 하는거야? 노력해야돼? 2006. 5. 29. 유쾌한 대화법 십계명 유쾌한 대화법 십계명이라.. 한번 볼까나... 1) 사랑이란 이름으로도 잔소리는 용서가 안된다. 맞다.... 2) 좋은 말만 한다고 좋은 사람으로 평가받는 것은 아니다. 이것도 맞네... 때론 안좋은 말도 해야 하나? 3) 상대편은 내가 아니므로 나처럼 되라고 하지마라. 그려.. 교정할려고 하면 안되는거여.. 왜그리.. 내하고 틀리다고 해서 그걸 바로잡을려고 하는지.. 4) 반드시 답변을 들어야 한다고 생각하면 화를 자초한다. 그래.. 성질 나지. 5) '내가 이 말을 듣는다' 라고 미리 생각해 보고 말하라. 어렵네.. 6) 대화의 질서는 새치기 때문에 깨진다. 새치기... 말 끊어먹으면 진짜.. 열나지.. TV에서도 자주본다.. 7) 작은 실수는 덮어주고 큰 실수는 단호하게 꾸짖어라. 그런가.. 8) .. 2006. 5. 29. 제주 바다소리... 바닷가 근처에 살아서 그런지... 바다소리를 듣고 있으면 기분이 좋습니다. 지금은 바닷가에 떨어져서 살지만.. 더 정겹습니다.. 2006. 5. 28. 떠나야 할 때와 남을 때 자가진단법 대개 사람들은 직장 내 인간관계나 업무에 만족하지 못할 때 이직을 결심한다. 그러나 이런 경우 감정이 개입되게 마련이어서 옳은 결정을 내리지 못할 때도 있다. 따라서 만족스러운 직장생활을 하기 위해선 어떤 요건이 충족돼야 하는지 기준을 마련하고 그 기준에 비춰 현재 직장을 종합적으로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 여기에는 두 가지 사항이 고려돼야 한다. 더보기 2006. 5. 24. 국민체조~~ 졸라맨 버전 진짜 잘만들었네.. 수고함에 존경을 표합니다. 초등학교때... 재미로 한 기억이... 군에 가면서.. 국민체조와 도수체조를 헷갈려서... 갈굼 당하고.. 이젠 국민체조 하라면.. 나도 모르게 도수체조 하고 있다. 이노무 군대.... 2006. 5. 24. 물에 불린 T셔츠 설마.. 어렸을적에.. 100원짜리 뽑기에서.. 나온 공룡.. 물컵에 담가놓으면.. 땡땡불어서 커졌는데.. 말리면.. 쫄아들려나. 고깃집에서 알약을 주는데..이게 물수건으로 변하는 세상.. 흐미.. T셔츠 그림을 보니 푸바가 생각나네.. 2006. 5. 24.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