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어렸을적에..
100원짜리 뽑기에서.. 나온 공룡..
물컵에 담가놓으면.. 땡땡불어서 커졌는데..
말리면.. 쫄아들려나.
고깃집에서 알약을 주는데..이게 물수건으로 변하는 세상..
흐미..
T셔츠 그림을 보니 푸바가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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