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윗집에..
킹콩이 사나보다
7시부터 시작해서...
새벽 2시 넘어서 까지.. 쿵~ 쿵~ 쿵~ 하면서 걷네
그러려니 하고 참고 넘어갈려는데..
계속 쿵쿵쿵 대니...
이러다 노이로제 걸리겠다..
이담에 애들키우면.. 우리도 쿵쿵 댈꺼다 하며
별 말 없던 집사람도... 이젠 뭐라 한다....
울집에서 별 말없어서.. 더 하는것 같은 느낌이 든다...
어떻게 걷길래 .. 쿵쿵쿵 하는지...
좀 더 지켜보고...
귀댁에.. 킹콩이 삽니까...라고
편지좀 써야 겠다..
킹콩이 사나보다
7시부터 시작해서...
새벽 2시 넘어서 까지.. 쿵~ 쿵~ 쿵~ 하면서 걷네
그러려니 하고 참고 넘어갈려는데..
계속 쿵쿵쿵 대니...
이러다 노이로제 걸리겠다..
이담에 애들키우면.. 우리도 쿵쿵 댈꺼다 하며
별 말 없던 집사람도... 이젠 뭐라 한다....
울집에서 별 말없어서.. 더 하는것 같은 느낌이 든다...
어떻게 걷길래 .. 쿵쿵쿵 하는지...
좀 더 지켜보고...
귀댁에.. 킹콩이 삽니까...라고
편지좀 써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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