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니를 뺐다...
그것도.. 위, 아래로 2개씩이나..
아퍼 죽겠다...
밥도 못먹고..
낑낑대니..
집사람이... 보기가 안쓰러웠는지..
누룽지를 해줬다..
이 황송함이란...
얼른 나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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