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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사진

언제나 도도한 "도도"

by 노랑티코 2006. 4. 19.

언제나 도도하다..

처음 데려올때부터 도도했다.

왜 도도하나 했는데...

난청이다..

전혀 듣질 못한다..

사진 찍기도 어렵고.

도도도.. 산청 처갓집에 있다....

후손을 봤는데..

도도가.. 관리 못해서 죽었다...

내가 관리 못해서 죽은게 맞겠군...

집사람만 허락한다면 데려오고 싶은데..

아마 안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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