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적 나의 영웅 맥가이버..
내가 나이를 먹은 만큼 이 양반도 나이를 먹었구만..
주말이면.. TV앞에 모이게 했던... 그 카리스마..
맥가이버 칼 하나면..
세상 두려울것 없을것만 같았던..
그래서 생일선물 1순위 맥가이버 칼.
지금에 와서 맥가이버 칼이 있음 뭐하나.
맨손마법사가 아닌 손치인것을... ㅡㅡ;;
그때가 그립다..
요즘 이 양반의 근황에 대해서..
올라온 기사가 있어서 올려본다.
56살 된 '맨손의 마법사' 맥가이버, 최근 '근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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