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이4 고냥씨들... 한마리만 주세요 2006. 4. 24. 언제나.. 고르릉 대는 "고순" 남원에 있을때... 비가 한참 내리던날... 비 쫄딱 맞고 있어서... 데리고 왔다... 지금은 남원 지인에게 있다... 보고싶다.. 2006. 4. 19. 언제나 도도한 "도도" 언제나 도도하다.. 처음 데려올때부터 도도했다. 왜 도도하나 했는데... 난청이다.. 전혀 듣질 못한다.. 사진 찍기도 어렵고. 도도도.. 산청 처갓집에 있다.... 후손을 봤는데.. 도도가.. 관리 못해서 죽었다... 내가 관리 못해서 죽은게 맞겠군... 집사람만 허락한다면 데려오고 싶은데.. 아마 안될것 같다.. 2006. 4. 19. 나태 냥이 막둥이 나태고양이.. 남원에 있을때.. 방안에서 키웠는데.. 결혼하면서... 산청 처갓집에 있다.. 언제나 엎어져 있다.. 남원에 있을때.. 위세가 등등했는데. 지금은 장닭한테 자리를 내줬다... 2006. 4.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