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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나도 워크3을 잘하고 싶다... ㅡㅡ?

by 노랑티코 2006. 11. 4.

지금껏 게임을 해왔지만..

그다지 게임에 흥미를 느껴본게 별로 없었다.

하다가 중간에 실증나서 안하고...

워크래프트는 1부터 쭉 해왔지만...

날 새면서.. 해봤던 게임 같은데...

그때 샀던 워크 1이 어디 갔는지도 모르겠네.

요즘 마트 가보면.. 쥬얼씨디로 같이 묶어서 팔드만..

그때는 돈좀 줬는데..

그외 게임은 뭐 어둠의 경로를 통해서..

워크3 도 어둠의 경로를 통해서...

해왔었는데... 어느순간 한계에 부딪혔다.

업데이트가 안되고... 배틀넷도 안되고...

옥션에서 오리지날 + 확장판을 착한가격에 팔길래..

냅따 질렀다..

업데이트도 되고.. 배틀넷이 되니.. 좋구만....

가격이 좀 괜찮다면.. 정품사용할만 하네.....

가격이 문제지....


문제는... 컴(하수)와 붙는데도.. 맨날 지네...

성질나게..

안되겠다 싶어서...... 팬사이트 가서..

리플레이 다운받아서 보는데..(되는것도 있고 안되는것도 있고..)

잘하긴 잘한다....

나야 아무 생각없이...

병사 뽑아서 본진으로 보내는데....

그러다 전멸...

아무 생각없이 하니.. 맨날 패인가.....


생각좀 하자~~~ ^^

배틀넷... 도 겁이 나지만....

한번 도전해봐야지.........

승보다는 패가 많을듯 싶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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