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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술(酒) 좋아하십니까?

by 노랑티코 2006. 10. 5.

출처 : 배상면 주가




술 좋아하십니까?
전 그다지 좋아하지 않습니다..
어쩌다 삼겹살 먹을때 소주 반병정도 마실까..

술을 안 좋아하는 이유는...
뭐 집안내력도 있지만.

여기서 집안내력을 이야기 하자면..
증조 할아버지는 동네에서 알아주시는 술고래였다고 하네요..
할아버지께서는... 그게 싫어서 아버지께
"너는 술먹지 마라" 라는 이야기를 수도 없이 해서..
할아버지 말씀이 저한테까지 내려옵니다.
작은아버지는 체질 개선을 하셔서 잘 드십니다..

술을 마시고 나면 깨질듯한 두통때문에..
그게 싫어서 안마십니다..

사람들은 그럽니다...
술 잘먹게 생긴놈이 안마시고 뺀다고...
요즘은 술 안마신다 하면 별 말 안합니다..
딱 한잔만 하고.. 술잔 치워 버리니..
술 마실 맛 안난다고..
술자리에 끼주지도 않네요... ㅡㅡ?

누군가 그러더군요...
니는 술도둑질은 못할 놈이다고..
인정합니다..


소주는 이상하게..
잘 안넘어가는데..
매실마을이라고 있지요..
이건 소주 가격의 2배더군요..
이건 신기하게 잘 넘어갑니다..
은근히 취하면서..

그리고..

배상면 주가에서 나온..
오디주, 복분자주도 신기하게 잘 넘어갑니다.
이건 가격이 좀 비싸서 애껴 먹는 편이구요..
가격만 착하면...
냉장고에 쌓아놓구 먹고 싶은데..
추석때.. 선물세트로..
오디, 복분자, 포도
이렇게 집에가져가서.
아버지랑 홀짝거리면서 마셨습니다.
아버지도 술을 잘 안드시는데
복분자는 좋아라 하시네요..
오강 뚫어보신다고 하시던데....
뚫었을련지..

예전에...
집들이 선물로...
포도주를 받았었는데..
이 포도주 맛이....
복분자 비슷한 맛이 납니다...
달짝지근 하면서.. 술술 넘어가는데.
은근히 취하더군요..

당췌 그 포도주가 뭐였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포도주 중에.. 복분자나 오디와 비슷한.
달짝지근 하면서 잘 넘어가는 포도주가 뭐가 있나요?
마트에 가면 포도주가 엄청 많아서.
뭘 골라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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