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문제1 견인당할뻔 했다. 아들놈 돌사진 찍으로 스튜디오 앞 유료주차장에 주차를 했는데. 자리가 비좁아서인지.. 다들 사선으로 주차가 되어 있어. 저도 사선으로 주차했습니다... 1시간정도 있다가. 경보기가 계속 울어댑니다.. 어떤 양카가 지나가는가 보다 하고 무시했는데.. 주차아줌마가 오더니 차 가져간다고 소리 치네요.. 그래서... 내려가보니.. 닝기리....... 제차 뒷쪽을 들고 있습니다...... 순간...... 욱! 아자씨..... 이차는 사륜인데 왜 이걸로 드냐고.. 그리고 왜 뒷쪽을 드냐고.. 견인아저씨 별 신경안쓰고 차 내리고 그냥 갑니다.... 닝기리...... 창문앞에 파란색 종이며.. 보도블럭 앞에... 견인딱지 붙어있고.. 어찌나 열받던지.. 시청 교통뭐시기에 전화해봤는데. 전화 하는 내가 바보지........ 2007. 11.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