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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3

고양이가 있는 풍경 도도랑... 애기.. 한마리는 그냥 키우기로 했다. 이름을 정해줘야 하는데... 2006. 10. 11.
처갓집에 있는 도도가 새끼를 낳았다. 일저지른 놈.....막둥이 빈둥이...넙죽이.. 도도가 새끼를 다섯마리나 낳았다. 처갓집 내부 수리하느라 정신 없는 와중에 낳아서. 크게 신경도 못써주었는데도. 다섯마리 잘 키웠다. 이젠 슬슬 도도곁을 떠나 보내야 할것 같아서. 왜이리 주기가 아까운지. 내가 키우고 싶지만.. 집사람이 못키우게 하니... 집사람 직원 한마리 초록물고기 팀 남강지부에 한마리 외삼촌 한마리 이젠 두마리가 남았는데. 누구를 줘야 하나.. 예전부터 새끼고양이를 아는 사람들에게 그냥 주었다. 사료값이라는 핑계로 얼마간의 돈을 강탈을 했지만.. 고양이의 매력을 한번 느껴보시라고 그렇게 주었는데. 잘 크고 있다는 소리를 들으면 기분이 좋네... 두마리를 또 떠나 보내야 하는데.. 안되면... 교차로에 광고를 해야하나. 교차로에 광고내.. 2006. 8. 21.
언제나 도도한 "도도" 언제나 도도하다.. 처음 데려올때부터 도도했다. 왜 도도하나 했는데... 난청이다.. 전혀 듣질 못한다.. 사진 찍기도 어렵고. 도도도.. 산청 처갓집에 있다.... 후손을 봤는데.. 도도가.. 관리 못해서 죽었다... 내가 관리 못해서 죽은게 맞겠군... 집사람만 허락한다면 데려오고 싶은데.. 아마 안될것 같다.. 2006. 4.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