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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아들놈... 여수 집에 데려다 놓고 왔습니다.

by 노랑티코 2007. 3.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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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아들놈 여수집에 데려다 놓고 왔습니다.

집에서 같이 세식구 살면 좋지만...

현실이 도와주지를 않습니다..


처갓집에서 100일 넘게 있다가..

여수 집에 데려다 놓을려니...

마음이...안좋습니다..


제가 능력이 된다며야

집사람이 애를 보면 되지만..

능력이 안되다 보니...


집사람이..

재하 분유먹이는데....

마음이 아픈가 봅니다.


조금만 기다려라....

우리 세식구 같이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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