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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사랑니...누룽지

by 노랑티코 2006. 4.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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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니를 뺐다...

그것도.. 위, 아래로 2개씩이나..

아퍼 죽겠다...

밥도 못먹고..

낑낑대니..

집사람이... 보기가 안쓰러웠는지..

누룽지를 해줬다..

이 황송함이란...

얼른 나아야지....